COUNTER

  • 총 회원수
    595 명
  • 금일 방문자
    13 명
  • 총 방문자
    445,477 명

유가족 자녀 장학금 전달

고 윤제영 동기의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2학기에도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제영이의 늦둥이 딸 후정양은 압구정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다. 얼마전 후정양이 본인 이름을

채연으로 바꿨다고 한다. 미래에 실용음악에 뜻을 두고 있다고 한다.

투표하기

Q.설문진행 중
2020-10-10 20:03:46~미정
결과가 비공개로 설정된 투표입니다. 작성자 및 관리자만 확인 가능합니다.
비공개
비공개

게시글이 어떠셨나요?



다른 이모티콘을 한번 더 클릭하시면 수정됩니다.
화살표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