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윤제영 동기의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제영이의 늦둥이 딸 채연(후정)양이 벌써 압구정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이번에도 코로나 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피아노와 성악을 잘하며, 미래에 실용음악에 뜻을 두고 있다고 한다.
윤제영 동기 부인은 "아빠 친구분들의 사랑과 정성 마음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친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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