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윤제영 동기의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제영이의 늦둥이 딸 채연(후정)양이 압구정고등학교 3학년 2학기를 맞이하였다.
3학년 2학기라서 주말에도 오후 10시 반이 넘어야 귀가한다고 하고, 코로나 19도 감안하여
이번에도 비대면으로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피아노와 성악을 잘하며, 미래에 실용음악에 뜻을 두고 있다고 한다.
윤제영 동기 부인은 26회 동기 모든 친구분들께 감사한 마음 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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