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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화랑도우회 10월 수련회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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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화랑도우회(友情花郞道友會) 2026년 10월 제19차 정기 수련모임 후기 》

일시 : 2026. 10. 21.(수) 10;30~12;30
장소 : 옥수동 스페이스클라우드(옥수 중앙하이츠 상가 3층)
참가자 : 관장 김용석, 회장 전구호, 권호진, 김영수, 문용민, 전영철, 정의찬 (계; 7명)

이 달의 정기 수련모임은 우정화랑도 창립 이래 최소 인원인 7명만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이 돼서 수련 시작 전부터 김이 좀 빠지지 않을까? 걱정이 됐지만, 오히려 적은 인원으로 수련을 하니 개인별로 매트를 넓게 쓸 수가 있어서 스트레칭이라든가 발차기 등을 훨씬 여유롭고 자유롭게 배우고 연습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아마 현재 도장의 규모 상 12명 이하의 도우들이 수련하는 것이 적정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번 수련회에는 고정 멤버 중 김성인, 나팔용, 서형원, 한은석 도우가 해외여행 등의 부득이한 사유로, 주 철 도우는 수련회 전날 걸린 감기 몸살로, 김성화, 정상환 도우는 지난달에 이어 지방에 기거하는 관계로 불참하였다.
그러나 지난 두 달간 집안의 우환으로 수련에 참석지 못했던 전영철 도우가 집안일을 안정시키고 모처럼 어렵사리 참석을 하여 다른 도우들로부터 진심 어린 격려와 환영을 받았는데, 전영철 도우가 지난 2회의 수련회에 빠졌던 것을 만회하려는 듯 2시간의 수련시간 내내 땀을 뻘뻘 흘리며 다른 누구보다 두 세배 열심히 수련에 참여하여 우리 화랑도 고정 멤버로서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이번 달에도 10시 30분 정각에 시작된 수련회는 첫 시간에 김용석 관장의 개인 지도를 받으며 심도 있는 스트레칭을 익혔고, 두 번째 시간에는 평소에는 잘 진행할 수 없었던 화랑기술의 개인별 지도 및 각각의 기술별 영상기록 촬영을 하였다. 
그리고 참가한 도우들 각자가 한 가지씩의 기술들을 맡아 시범을 보이며 각각의 기술들에 대해 모두가 함께 상의하고 각자가 익힘으로써 마치 공부하는 수련장의 모습을 구현하였다. 이 또한 적은 인원이 수련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장점이 아닐까? 한다.

스트레칭 시간에는 역시 유연성이 좋은 김영수 도우가 가장 안정적이었고, 기술훈련에서는 발차기에 권호진, 문용민 도우가, 손목꺾기는 정의찬, 호신술과 목조르기에서는 전영철 도우가 뛰어났다, 
그러나 다방면에 걸쳐 잘할 듯하면서도 잘 못하는 것 같은 전구호 도우가 기술시범 촬영에서 불량배 역을 맡아 실전처럼 실감 나는 표정연기로 모두를 경탄케 했는데, 우리 화랑도 모임에서 악역 탈랜트 빰치는 연기의 신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두 시간의 새롭고도 알찬 수련을 끝내고 짠돌이ㅎㅎㅎ 전구호 회장이 금일 적은 인원으로 열심히 수련을 한 도우들에게 특별 메뉴로 샤브샤브 식당에서 따뜻하고 푸짐한 점심을 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공금을 지원하였다.
아울러 뒤풀이 커피는 전영철 도우가 그동안 자리를 비운 것에 대해 도우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뜻으로 흔쾌히 스폰을 해주었다.

늘 주고받는 情이 아름답고 따뜻한 우리 우정화랑도우회, 파이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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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기애애한 수련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군요. 구호가 불량배 역을 그렇게 잘 소화해내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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