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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신우회 정기예배 후기

서울고 26회 신우회 설교 2023. 05. 08  황윤홍 목사


제목:  우리는 부활을 기다린다

말씀: 빌립보서 3:9 - 12


기독교의 궁극적 희망은 무엇이까? 그리고 현재 세계안에서의 위기와 변화 구출과 관련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떤 희망이 있는가?


이 두가지 질문은 서로 교차하는 점이 없는가?


계시록 21:1 절  이하는 이것에 대한 해답을 제공 하고있다. 기독교는 주께서 주기도문에서 가르치신 것처럼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한다.  우리가 가는것이 아니라 오기를 기다리는것이다.  부활을 통하여 참된 죽음에 대한 승리를 거두신것이고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진정한 승리와 영광이 선포된다.


고린도전서 15장에서 사도바울은 우리가 육신을 벋어나는것이 아니라 덧 입혀 지기를 갈망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죽는순간 잠시 주님과 함께 잠시 함께 낙원에 거하다가 주님의 재림 나팔과 함께 이땅에서 부활되어 이땅에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에서 주님의 통치아래 부활된 새 몸으로 영원히 영생을 누리며 살게 될것이다.



                                                 


                                                                                           -  이    상 -




5월 정기예배 시간에는 어린이날, 어버이 날들이 집회 주간에 같이있는  관계로 인하여인지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신우가 많았다.


이번 5월 정기예배도 지난 4월 정기예배 때와 같이 2부 집회를 하기 위하여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돌아와서 2시간 이상동안 기독교의 가장 기초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가장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은 구원이라는 주제로 2시간 가량 토론을 하였다.  지난 4월 달과 마찬가지로 김용석이 준비한 토론주제 발표 자료는 신우회 카톡을 통하여 배부되었다. 

(발표자료는 아래에 첨부).




다음 달에도 정기예배가 있는 날은 다른 성경 주제를 가지고 토의 하려고 하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요청한다.



오늘 점심은 김춘도가 지불하였다. 26회 동기및 그들의 가정과 삶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참석자 ; 김선영, 김영일, 김용석, 김창영, 김춘도, 정창섭, 정희전, 한은석, 한준, 황윤홍(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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