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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맨발 2024년 4월 후기

1715171391038.jpg1715171059096.jpg1715171206449.jpg1715171387616.jpg일시 : 2024년 5월 8일(수) 10:30

장소 : 암사생태공원

모이는 장소 : 8호선 암사역 4번 출구 지하

참석자 : 고철기 권호진 김영수 백웅기 서형원 오형진 이영수 전구호 정의찬 정창섭 한은석(11명)


  암사역에 10시반 전에 10명이 모였으나, 권족장이 단톡에 올린 우정맨발 소개글에 감동 받아 전날 저녁에 갑자기 참가 신청한 한 친구가 아침까지도 감동의 도가니에서 헤어나질 못해서 지하철을 반대방향으로 갈아타는 바람에 30분 이상 지각하여 기다리다가 11시 넘어서야 암사생태공원에 도칙하여 신발을 벗고 맨발걷기를 시작하였다.

 전날 3일간이나 비가 왔지만 늘 그랬던 것처럼 우정맨발이 있는 오늘은 완전히 개어  햇빛이 적당히 따뜻하고 미세먼지 제로이며, 땅은 기분좋게 촉촉하여 맨발걷기에 가장 적절한 상태이었다. 암사생태공원 흙길은한강변의 숲과 풀섶과 잔디를 따라 이어지는 4km의 풍경이 멋진 길로서, 휴식시간을 포함하여 2시간 정도 맨발걷기를 하였다.

 점심식사는 10여분 걸어서 있는 "암사한우"라는 고급진 식당으로 가서 다른 손님을 모두 보낸 후 우리가 독채로 전세를 내어 먹었다. 메뉴로는 투뿔 한우가 무지 많이 들어있는 4가지 한우 음식을 자유로이 선택하여 맛있게 먹었지만, 권족장의 놀라운 역량으로 회비는 딸랑 1만원만 내도 되었다. 비록 주류들의 술값은 자체해결하였지만. 식사 후 암사생태공원이 속한 강동구에 사는 정의찬이 자기 동네에 왔다고  겁나게 비싼 커피전문점에 가서 메뉴의 자유선정권까지 주면서 맛잇는 커피를 사줬어요~


오늘의 느낌 한마디씩!


1. 백웅기 : 고양 시민이 덕분에 서울 암사동 땅도 맨발로 밟아보고 호강했어요. 오늘 꿀잠 기대합니다. 맛있는 메가커피를 대접한 의찬이도 고맙네요. 일단 나오면 건강과 우정과 맛과 행복과 웃음 모두 챙길 수 있는 우정맨발 사랑합니다.♡

2. 정창섭 : 신록의 5월, 날씨, 푹신한 숲길, 대화로 꽃피운 즐거운 맨발모임  좋았어요, 자기 동네 왔다고 커피 대접한 의찬 고맙고~~

3. 서형원 : 고관절 수술한지 8달 만에 우정맨발에 다시 동참한 것 자체가 스스로 대견스러웠습니다. 코스도 좋아 햇볕에 데워진 부드런 진흙에 발바닥 감촉이 넘 좋았어요. 걷기 동행 벗들과 담소, 소주 한잔 곁들인 곰탕, 암사주민이 쏜 메가커피, 모두가 행복 첨가제였습니다~

4. 전구호 : 푸짐한 메가커피~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끝이 좋으니 다 좋네요. ^^  

5. 정의찬 :좋은 날씨에 경치 좋은 한강변에서 잘 걷고,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놀고. 그래도 제일 좋은 건, 좋은 친구들과 즐겁고 편하게 하루를 함께 한 것입니다. 좋은 자리를 만들어준 권 족장님과 불원천리 마다않고 참석해 준 좋은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6. 김영수 : 어제까지 흐리고 비오고 바람불어 쌀쌀하던 날씨가 권족장님 좋은 기운을 받았는지 쾌청해진 하늘 보며 초여름의 한강변에서 맨발로 촉촉한 땅의 감촉을 느끼며 족우들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고  맛있는 점심에  의찬이 커피 대접까지 받고 귀가해  더욱 건강해진 것 같은 오후 휴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권족장을 비롯한  함께 한 족우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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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날씨, 최고의 친구들과 우정 도란도란, 행복한 하루^^
    쾌청한 날씨 족집게 도사를 아시나요? 이번에도 그 분의 신통력이 통했는지 사흘 내리 내리던 비가 아침에 뚝 그치고 암사생태공원이 맨발 족우들을 맞을 채비를 마쳤더랍니다. 5월의 어느 멋진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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