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제40주년 기념 삼일교회 빙문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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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목사는 설교 말씀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을 떠난 후에

광야에서 처음 만나게 된 '엘림'에 대하여 설명하고,

삼일교회가 '엘림'(출애급기 제16장 27절) 같은 교회가 되아여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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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끝난 후에 구숭완 동기회장이 특별헌금을 이금자 여사에게 전달.

신우회에서는 졸업제40주년을 맞아 삼일교회에 피아노 1대를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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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성호 총무 부부, 음성군 금왕읍에서 근무 중이 손홍식, 구 호적제도 시행 떼에 본적지가 이곳 광헤원이고 이곳에 선산이 있는 권용기 등이 차레로 근황을 전하고 인사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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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여사로부터 최근의 전도활동에 있었던 일화,

한 때에 닥쳤던 교회의 위기와 주님의 은혜로 이를 극복한 과정 등

교회 근황을 전해 들은 후에, 이금자 여사기 운영하는 광헤원지역아동센터(골부방)을

둘러보고 인근 식당으로 옮겨 오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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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동기 부인들. 근데 왜 다른 곳을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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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의 젊은 신도들(밴드). 예배 전에 좋은 연주로 많은 은혜를 주었다.

색소폰 연주자 손홍식이 합류시켜 달라고 청했다 한다.

여학생 사이에 젊은 청년, 누군가를 많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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