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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회 4월 월례 모임 (2024.4.8)

. 1부 예배(11)

찬송가 213장 부르고 한준 형제의 기도 후 최현일 목사가 <누가복음 19:2836>을 주제로 "주께서 쓰시겠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언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많은 도전을 주는 말씀이었습니다.

찬송가 435장 부른 후 봉헌과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광고>

(1) 몸이 아프거나 신우회 예배에 나오기 어려운 친구 본인이나 가족이 원하면 방문하여 예배드립니다.

(2) 517일에 예정되었던 제천 <세계기독교박물관>으로의 국내성지순례를 연기합니다. 5월에 동기회 행사가 많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일정과 참가 신청은 별도로 공지할 예정입니다.

(3) 졸업 50주년 기념행사에 관한 안내입니다. (가) 세기모가 주관하는 26회 소모임들의 기원집필은 26회 신우회를 창립하고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는 최명진 목사에게 부탁했습니다. (나) 중창단(혹은 합창단)의 결성과 운영을 위한 기획은 임원회에게 위임되었습니다. (다) 6월과 7월에는 신앙강좌 시리즈(장신대 장흥길 명예교수, 한신대 강원돈 명예교수)가 개최됩니다. 평시와 달리 모임을 1, 2부로 구분하지 않고 통합하여 특강형식으로 운영합니다. 관심 있는 친구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해주세요.

(4) 7월 월례 모임은 강원돈 목사의 독일 세미나 일정으로 인하여 모임 날짜를 첫째 화요일인 72()로 변경했습니다.

(5) 8월은 하계방학이라 월례 모임이 없습니다.

(6) 오늘 우리는 목사 안수를 받은 친구가 2명 더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경과 이광로입니다. 11명의 동기 목사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기 바랍니다. 강원돈 목사, 구본철 목사(해외 거주), 신기현 목사, 양명수 목사, 이광로 목사(이스라엘 거주), 이규철 목사, 장경 목사, 장흥길 목사, 최명진 목사, 최현일 목사, 황윤홍 목사

 

. 2(12): 유문성 간증

□ 『나는 왜 크리스천이 되었나라는 제목의 간증을 했습니다. 기독교를 믿지 않는 가정에서 자랐으며, 이성적 사고와 과학적 증거를 따랐던 문성이가 미국 유학 시절에 성경 공부, 여러 목사님과 기도하는 친구들과의 교제를 통해 크리스천으로 거듭난 과정을 증언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앤티 크리스천이었던 문성이가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3,000명 혹은 5,000명이 회심하는 성경 구절(사도행전 24)“을 읽고 본인이 회심하게 되었다고 하니 이것이야말로 성령님의 役事라고 할 수 있겠지요.

 

. 오찬 (1): 영일식당

맛있는 식사를 대접한 형호에게 감사의 박수와 함께 1달 간 캐나다 여행 잘하고 돌아오라고 기원했습니다.

 

. 참석자 (신청순): 최현일, 유문성, 백웅기, 정창섭, 한 준, 김춘도, 김영일, 한은석, 김용석, 최명진, 이형호, 김선영, 이우걸, 이세헌, 김성인, 강대윤, 김창영, 우영우, 이영수 (19)

 

. 차기 모임: 513

1부 예배 설교: 최명진 목사

2부 출판 기념 강의: 김용석 형제 (제목은 추후 공지)

신우회4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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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신우회 친구들 무릎을 꿇은 사진 보기 좋아요. 본래 예배의 뜻이 "무릎을 꿇다" 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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