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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3. 3. 4(토요일) 오후 2:00 – 7:00
장소: 여의도 인왕 당구클럽
참가: 총 24명
A1. 박종태 22+김경훈 17(19.5)
A2. 서운석 22+강영선 19(20.5)
A3. 홍성주 22+김효영 20(21.0)
A4. 박종문 22+김창진 21(21.5)
B1. 고병완 21+손영일 19(20.0)
B2. 유기호 21+김영일 19(20.0)
B3. 이현찬 22+이원영 18(20.0)
B4. 이근창 25+최동욱 18(21.5)
C1. 최원호 21+박계헌 18(19.5)
C2. 구본황 21+윤희선 19(20.0)
C3. 박노식 23+문용민 20(21.5)
C4. 곽태섭 24+이기표 17(20.5)
경기결과 :
● 우승 : 이근창-최동욱 각 30,000
● 준우승 : 최원호-박계헌 각 20,000
● 3위 : 곽태섭-이기표, 박종문-김창진 각 10,000
베스트게임 : 홍성주-김효영(41분 KO) 각10,000
하이런 : 서운석(고점6개) 10,000 (홍성주
고점6개, 중복시상) , 윤희선(저점6개) 10,000
특기사항:
1. 방태진 회원께서 부친상에 조의를 표하신 SBC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 괴력의 박종태-김경훈 팀은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서운석-강영선
팀을 예선 1차전에서 역전승하고 예선 탈락시킴.
그러나 1차전에서
패배한 홍성주-김효영팀에게는 21:0 KO로 지며 예선 탈락하여SBC역사에 진기록을 남김.
3. B조의 이근창-최동욱 팀은 B조에서 3승 1위로 본선에 올라 C조3승 1위팀 최원호-박계헌
팀과 손에 땀을 쥐게하는 결승전끝에
우승 차지. 축하합니다! 특히 SBC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최동욱 선수는 감격하며 싱글벙글.
4.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순서가 바뀌는 변화없이 금메달 4개의 김명진 선수가 MVP로 확정됨.
5. 석식은 은성회관에서 불고기 백반으로 화기애애하게 ...
6.차기 대회는
창립 14주년 기념대회로 2023.4.1